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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TOSS] TOSS MAKERS 2025 방문후기

by Jop 2025.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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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너무 기대했던 ‘토스 메이커스 2025’에 다녀온 후기를 전해드릴려고 합니다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토스의 문화, 제품, 사람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는데요. 회사 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이나 토스에 입사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자세히 남겨봅니다.

 

📍 TOSS MAKERS CONFERENCE 25란?

간단히 말하자면, 토스의 제품, 조직 문화, 채용 등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오프라인 행사입니다.
채용 설명회 같기도 하고, 내부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팀 이야기, 제품 기획 과정, 회사 분위기를 있는 그대로 전달해주는 자리였어요.

올해 세션을 들으면서 진짜 "토스 사람들 일 이렇게 하나봐...👏" 하고 놀란 순간들이 많았어요.

 

신청방법

https://toss.im/tmc-25/

 

TOSS MAKERS CONFERENCE 25

참가 신청 7월 3일–7월 13일 / 본 행사 7월 23일–25일 COEX

toss.im

온라인에서 토스 메이커스 참가 신청이 이뤄졌으며 추첨제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보통이런 추첨제하면 남자친구랑 같이 신청해서 동시에 당첨된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토스 메이커스가 처음으로 당첨되서 감격스러웠어요 🥹

 


🏢 행사장 입장부터 ‘토스스럽다’

입구에서부터 토스의 브랜딩이 딱 느껴지는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

웰컴 키트도 너무 센스있었고, 행사장 내부도 다양한 체험부스 및 휴게 공간이 준비되어있어서 제대로 준비했구나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체크인 → 웰컴 키트 수령 → 세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서 세션 중간중간 쉬는시간에 부스 체험을 통해 스티커를 모아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


💬 세션 이야기: 진짜 솔직하고 디테일한 내부 이야기

각 세션은 토스 구성원들이 직접 발표해주셨어요. 제가 특히 인상 깊었던 세션 몇 가지만 소개해볼게요:

✔️ 현장결제 서비스의 분산 트랜잭션 관리학 개론

토스 현장결제 서비스에서 어떻게 분산 트랜잭션을 관리하는지 소개헤요. 결제 도메인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상황에서도 적용 가능한 보편적이고 직관적인 접근 방식을 중심으로 실전 사례를 공유합니다

#트랜잭션 #API #트리 #분산환경

 

트랜잭션의 정의
  • 트랜직션 두 개로 이루어진 간단한 테스크를 하나 정해봤음
  • 트랜잭션의 결과를 성공 또는 실패로 표현을 하였고 트랜잭션을 시도시킬 수 있는 롤백이라는 기능도 만들어봤음
  • 롤백은 디자인 편의상 항상 성공한다고 가정을 해봤음
분산 환경의 트랜잭션 상태 불일치 해결
  • 분산 환경에서 트랜잭션의 상태 불일치를 해결하기 위해 트리 구조를 도입하였고, 상태 규정 및 보정의 주체 또한 각 노드에게 위임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함
  • 분산 환경에서는 항상 API 응답 내에서 일관성을 보장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최종적 일관성을 추구하도록 설계함
토스 머니의 관점에서 본 결제 승인
  • 테이블 설계 시에 각 트리의 레벨을 하나의 테이블로 설계를 함
  • 노드 레벨별로 초상화 레벨이 다르고 관심사가 다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레벨별로 테이블을 나누는 선택을 함
  • 최종적 일관성을 위해서 군 단위 배치로 리블부와 고정 작업을 진행함
  •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꽤나 복잡한 정책을 가짐
  • 결제 승인의 관점에서는 할인, 포인트, 머니가 트랜잭션인 반면, 토스 머니의 관점에서는 충전과 사용이 각각의 트랜잭션임

 

✔️ 확장성과 회복 탄력성을 갖춘 결제 시스템 만들기

토스페이먼츠의 20년 된 레거시 시스템, 어떻게 개선했을까? 코드 뿐 아니라 DB까지 노후화된 레거시 시스템은 강결합된 구조로 인해 유지보수는 물론,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수많은 제약을 만들어냈어요. 이번 세션에서는 이런 레거시 시스템을 어떻게 신규 DB로 이관하고, 점진적으로 구조를 개선해 나갔는지 그 과정에서 마주한 이슈들과 해결 경험을 공유하고자 해요.

 

저는 토스 같은 회사에는 레거시 프로젝트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토스에서도 이와 같은 고민을 했다는 것 자체에 놀라웠습니다

#DB #결제 원장 #인덱스

 

결제 원장의 문제점
  • 결제 원장은 고객의 결제 및 취소 내역을 저장하는 세율을 뜻하며 이를 기반으로 정상 같은 업무가 이루어짐
  • 결제 원장이 오랫동안 운영돼 오면서 문제들이 하나둘 눈에 띄기 시작함
  • 기존 원장은 결제와 결제 수단이 1 대 1로 묶여 있어 여러 번 나눠서 결제한다는 요구 사항을 수용할 수 없었음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 스케일 기반으로 신규 원장을 새롭게 구축하기로 결정함
토스페이먼츠, 오라클과 결별
  • 기존 결제 원장은 오라클 기반으로 개발되어 있었음
  • 토스페이먼츠는 MYSQL과 JPA 중심으로 개발함
  • 개발과 운영 효율을 고려해 와이 스케일과 JPL로 통일하는 것이 최선이라 판단함
결제와 승인의 개념
  • 결제와 승인이라는 두 개념으로 분리함
  • 결제는 결제 수단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 승인이 돼야 어떤 결제 수단으로 승인되는지 결정되는 구조임
  • 비동기로 처리하더라도 로직은 실 서비스와 동일한 서버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CPU나 메모리 같은 소스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보수적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음
마이그레이션 서버의 성능 개선
  •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네트워크 아이돌을 너무 많이 발생시켜 성능이 굉장히 낮았음
  • 마이그레이션 서버에서는 이 인터페이스를 통해 한 번에 대량 저장이 가능하도록 수정함
  •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동일한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줘야 할 경우가 있음
  • 불필요한 네이크 아이오를 줄이기 위해 중복 조회가 발생하는 범위에 대해 캐시를 적용해야 됨

토스에서 준비한 부스는? 럭키드로우는?

 

위와 같이 4가지 체험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체험 후에는 시간에 맞춰 럭키드러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Maker Style Test


"나는 어떤 유형의 메이커일까요?"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어떤 유형의 메이커인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Maker's Note

저는 이 체험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DIY 제작하는 거였는데 세션을 위한 노트를 만드는건데 마음에드는 세션 요약 노트 종이를 챙겨서 갈 수 있었어요 

 

너무 욕심부린 나머지... 스트링이 채워지지 않았다는...ㅎㅎ...

 

Toss Makers Message

토스 인들의 일하는 이야기 언제나 왜?에서 시작되는 토스인들의 이야기들이 담겨져있었습니다.

 

팜플렛에 스티커를 다 모으면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참여자 모두에게 비타500 제공해주는거였는데 남자친구는 텀블러를 받아서 그런지 따로 안주셨네요 🤣 모션데스크 받은 사람 너무 궁금하네요..

 

 

 

저는 비타500받았지만 같이 간 남자친구는 써모스 텀블러를 받았습니다... 오렌지색이 정말 예쁘네요 🥹 

 

웰컴키트 및 DIY 다이어리

 


🙋‍♀️ 가장 좋았던 점?

“토스가 단순히 IT 기업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팀이구나”라는 걸 제대로 느꼈던 시간!

 

토스를 서비스로만 봐왔던 제가 ‘왜 사람들이 토스 조직문화에 감탄하는지’ 진짜 알게 됐어요. 겉핥기식 설명이 아니라, 실제로 내부에서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실패와 도전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솔직하게 공유해주신 게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세션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내년에도 이와 같은 세션이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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